버니와 F1 만든 81세 맥스 모슬리 전 FIA 회장 사망
버니와 F1 만든 81세 맥스 모슬리 전 FIA 회장 사망
  • 김기홍
  • 승인 2021.05.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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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포뮬러원(F1)을 만든 두명 중 하나인 맥스 모슬리 전 회장이 81세로 생을 마감했다.

세계 모터스포츠 총괄 기구인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을 지낸 영국인 맥스 모슬리는 자동차업계에 몸담았던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아 변호사 시절부터 전세계 모터스포츠를 관장하겠다는 꿈을 가졌고 결국 그 꿈을 이뤘다.

맥스 모슬리는 모터스포츠 마케팅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버니 에클레스톤과 함께 손잡고 수조원 규모의 상업성 강한 자동차경주를 만들어 큰 성공을 이뤄냈다.

섹스스캔들 발각으로 FIA 회장의 위상을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여전한 위세를 떨치다 노환으로 사망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