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를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김광철 FMK 대표는 디어크 루카트 ECCK 회장 겸 쉥커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안전 수칙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이규환 효성토요타 대표와 이기준 마이스터모터스 대표를 지목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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