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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MY WAY 주제 `빅 파일럿 전시’ 개최

IWC 샤프하우젠, MY WAY 주제 `빅 파일럿 전시’ 개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06.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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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이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IWC 빅 파일럿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IWC의 아이코닉한 파일럿 워치, ‘빅 파일럿 워치’를 메인으로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빅 파일럿 워치 신제품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배우 류준열,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 함께 전시에 참여하여 다양하면서도 멋스러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빅 파일럿 크리에이터 류준열

세 인물들의 정체성과 각자의 “MY WAY”가 담긴 존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장에서 IWC의 신제품 빅 파일럿 워치 43도 실제로 착용해볼 수 있다.

IWC의 빅 파일럿 워치는 파일럿의 필수적인 툴워치(Toolwatch)로서 기능적 요소에 집중하여 고안된 타임피스다. 시간이 흐르며 이 기능적 디자인 요소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고, 현대에는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빅 파일럿 크리에이터 그래픽디자이너 DHL

이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MY WAY”를 걷고 있는 배우 류준열,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 이번 전시에서 “MY WAY”를 드러내는 면모를 각자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IWC 샤프하우젠의 ‘IWC 빅 파일럿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진행되며, 포털 사이트에서 “IWC 전시회” 검색 시 방문 예약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IWC 샤프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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