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3차 오피셜 테스트, 오는 3일 영암서킷서 치른다
슈퍼레이스 3차 오피셜 테스트, 오는 3일 영암서킷서 치른다
  • 김기홍
  • 승인 2021.07.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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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시즌 3라운드를 향한 시동을 건다.

슈퍼6000 클래스 3차 오피셜 테스트가 오는 8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되는 것.

올시즌 슈퍼6000 오피셜 테스트는 3회. 지난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6월 2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1, 2차 테스트 주행을 마쳤고, 3라운드가 열리는 KIC에서 세 번째 공식 테스트를 치른다. 

이번 테스트에는 아트라스BX, 엑스타레이싱, 서한GP 등 12개 팀 드라이버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로아르 레이싱(서주원, 이찬준)은 경주차 수리 그리고 엑스타팀 정의철은 2라운드에서 추돌사고로 인해 부상 치료 중이어서 3차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는다.
 
한편, 이날 3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지원하는 ‘엔페라 레이싱’이 공식 출범한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과 DR 모터스포트 팀 후원과 함께 엔페라 레이싱을 창단하면서 보폭을 넓힌다.

엔페라 레이싱 드라이버는 황도윤. 지난해 퍼플-모터스포트에서 활약한 황도윤이 창단팀에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넥센타이어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본격적으로 참가하면서 국내 타이어 메이커 3파전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