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초고성능 RS 모델 '더뉴 RS 6·7' 출시...실용성↑
아우디, 초고성능 RS 모델 '더뉴 RS 6·7' 출시...실용성↑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7.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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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초고성능 RS 모델에 왜건의 실용성을 결합한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와 RS라인업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RS 7'을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우디 RS 모델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아우디 초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h,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복합연비는 7.0㎞/ℓ 수준이다.

디자인은 A6 아반트 왜건에 RS 시그니쳐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차량 전면 그릴 및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 6 뱃지와 아우디 링,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 타원형 리어 디퓨저,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HD 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 대비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

실내는 A6 아반트 대비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벌집 패턴에 RS로고를 새긴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했으며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나파 가죽 패키지 등으로 감성 품질을 높였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하차 경고 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사이드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305㎞/h, 복합 연비는 7.4㎞/ℓ다.

디자인은 낮은 전고와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 쿠페 라인을,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레이저 라이트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 라이트'는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시인성을 높인다.

실내에는 벌집 패턴에 RS로고를 새긴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블랙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됐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패키지, 스타트/스톱 시스템, 무선충전, 뱅앤올룹슨 어드샌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차량 가격은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1억5802만원, 더 뉴 아우디 RS 7 1억6402만원이며 내달 2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