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2025년까지 픽업 및 SUV 신차 6종 출시 예고
리비안, 2025년까지 픽업 및 SUV 신차 6종 출시 예고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8.01 22: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2025년까지 6종의 신규 픽업 및 SUV를 선보인다.

R.J. 스카린지 리비안 CEO는 지난 2019년 4월 뉴욕 오토쇼 무대에서 2025년까지 6종의 신규 모델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리비안 오너스 포럼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에는 6건의 새로운 리비안의 상표 출원이 발견됐으며 해당 명칭은 각각 픽업트럭 및 SUV로 예상되는 ‘R3T, R4T, R5T’와 ‘R3S, R4S, R5S’ 등이다.

리비안 첫 픽업 및 SUV R1T와 R1S 가격이 6만9000달러(한화 7900만원), 7만2000달러(한화 8240만원)에서 시작하는 것을 감안할 때 새롭게 선보일 차량들은 크기가 작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한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6월부터 본격 생산이 예고됐던 리비안 첫 전기픽업 R1T는 반도체 칩 부족 현상과 컨테이너 선적 지연, 서비스 부품 설치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 하면서 배송이 한달 정도 미뤄진 상황이다.

R1T은 완충 시 주행거리 약 300마일(482km), Max 배터팩 추가 시 주행거리는 100마일(160km) 더 늘어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리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