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1 드라이버 추정 연봉 톱10 '해밀턴 680억' 1위
올해 F1 드라이버 추정 연봉 톱10 '해밀턴 680억' 1위
  • 김미영
  • 승인 2021.08.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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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F1 드라이버의 연봉 톱10 추정액이 집계됐다.

비즈니스 잡지 포브스가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현역 F1 월드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이 상위에 군림하고있다.

F1 드라이버의 상세한 계약 내용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기본 연봉과 보너스를 추산한 결과다.

역시 최고 금액은 7회 챔피언에 올랐고 올시즌 슈마허를 넘는 역대 최다 8회에 도전 중인 루이스 해밀턴이다. 해밀턴은 6200만 달러 우리 돈 약 680억원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우승 보너스가 더해지면서 지난해 6600만 달러 약 720억원에 거의 근접할 것으로 예측된다.

루이스 해밀턴의 수입은 카레이싱 외에도 패션, 음악, 음식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광고비가 있다.

2위는 레드불팀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차지했다. 그는 약 270억원의 기본급과 약 190억원의 보너스로 총액 4200만 달러 약 460억원으로 추정된다. 물론 페르스타펜도 별도의 개인광고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수입은 이를 훌쩍 상회한다.

루이스 해밀턴의 경우 스폰서로부터 약 1200만 달러 약 130억원을 받은 바 있다. 팀과 함께 나눠야 하는 구조상 이보다 훨씬 큰 금액은 소속팀인 메르세데스 F1 팀으로 들어간다.

3위는 알파인F1팀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이어 2021년에 2500만 달러 약 270억원이고, 세르지오 페레즈가 약 200억원, 애스턴마틴으로 이적한 세바스찬 베텔은 약 160억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