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AA 모빌리티 2021서 야심작 전기차 'iX' 'i4' 출격
BMW, IAA 모빌리티 2021서 야심작 전기차 'iX' 'i4' 출격
  • 김미영
  • 승인 2021.09.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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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 & iX
BMW i4 & iX

BMW가 전동화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용 전기차 iX, i4 등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한다.

BMW그룹은 'IAA 모빌리티 2021'에 '순환경제'를 핵심주제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IAA 모빌리티 2021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BMW그룹 본사가 자리한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다. BMW그룹은 이번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최신 모델과 첨단 혁신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BMW그룹은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억톤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원자재 채굴 및 생산, 차량의 사용 단계와 재활용 영역에서 변화를 주도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BMW i4 M50
BMW i4 M50
BMW M440i 그란쿠페
BMW M440i 그란쿠페

2030년까지 생산 과정에서 CO2 배출량을 80% 감축하고, 향후 10년 동안 약 1000만대의 순수 전기차를 공급할 방핌이다. 또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서 차량당 CO2 배출량을 최소 3분의 1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BMW그룹은 IAA 모빌리티 2021의 핵심 주제로 '순환 경제'를 선정했다. '다시 생각하고,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한다(RE:THINK, RE:DUCE, RE:USE, RE:CYCLE)'는 접근법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서 원자재의 사용량을 현저히 감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차량당 자원 소비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재활용 강철이나 플라스틱, 알루미늄과 같은 2차 원자재의 사용 비율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BMW M240i 쿠페
BMW M240i 쿠페
BMW CE 04
BMW CE 04

이와 함께 사회적 지속가능성, 자재 구매, 공급망과 지역 사회 전반과 직원 모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견해도 밝힐 예정이다.

BMW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1에 전시하는 새로운 모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BMW iX다.

플래그십 모델인 iX는 전기 모빌리티와 디지털화 영역에서 다양한 혁신을 주도한다. 5세대 BMW eDrive 기술은 전기 사륜구동과 긴 주행가능거리를 통해 배출가스가 없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iX는 온-보드 네트워크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 기능 등 새로운 미래 툴킷을 기반으로 한다. 최신 세대 iDrive 제어 및 운영 시스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혁신적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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