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만큼 풍성한 프로모션` 9월 자동차 업계 할인 대축제
`한가위 만큼 풍성한 프로모션` 9월 자동차 업계 할인 대축제
  • 김기홍
  • 승인 2021.09.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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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와 수입차 업체들이 9월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이전 생산된 주요 차종을 9월1~10일 구매하면 30만원, 13~17일 구매하면 15만원을 깎아주는 '기간 출고 조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형 전기차인 '아이오닉5' 출고를 3개월 이상 기다린 소비자가 수소전기차 넥쏘로 바꿔 출고하면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넥쏘 대신 아반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을 선택하면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차종별로 현대카드 세이브포인트를 통해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그램, 영업사원과 '굿프렌드'를 맺은 뒤 한 달 안에 차량을 계약하면 최대 15만원을 할인해주는 '200만 굿프렌드' 이벤트도 9월에 지속된다. 직계가족이 현대차를 직접 구매한 이력이 있는 20~30대가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H패밀리'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기아는 9월 스팅어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36개월 동안 2.5% 저금리 혜택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주유비 연간 최대 32만원 할인 등의 특별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팅어 전용 구매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 봉고LPG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20만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이어간다. 현대카드 M으로 기아차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차종별로 20만~50만원을 선보상하는 세이브오토 선보상도 이어간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가 '쉐보레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선택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위한 할인도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 트래버스, 말리부(2021년형) 구매 고객에게 각각 30만원,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구매 고객 중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쌍용자동차는 9월 출고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빠른 출고와 혜택을 제공하는 세일 페스타 해당 모델(티볼리&에어, 코란도)은 차종별로 최대 150만원 할인(일시불)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귀성비를, 선수금 없는 더블업 스페셜 할부(3.9%·~72개월)로 구매 시 귀성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귀성비를 받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대 216만원 혜택으로 구성된 ‘SM6 프리 업그레이드’ 행사를 9월까지 연장한다. 르노 마스터의 경우 스마트커넥트III, HD 후방 카메라, 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 등의 용품 증정과 함께 최대 150만원의 차량 보험료 지원을 포함해 최대 28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뉴 마스터 Bus 15인승 특별 혜택'이 이달에도 이어진다.

수입차 업계도 다양한 프르모션을 준비했다. 캐딜락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CT4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 현금 지원 강화(연식별 상이)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XT5를 구매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추가) 및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및 현금할인 ▲현금 지원 강화(연식별 상이)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푸조는 올 하반기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액수가 축소되거나 향후 조기 소진 가능성이 점쳐짐에 따라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달 말까지 푸조 e-208 GT와 e-2008 SUV를 출고하는 고객들은 지자체 보조금을 오롯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최대 혜택으로 전기차 구매가 가능하다.

혼다는 어코드와 CR-V 구매 시 자사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40만원대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거나 유류비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파일럿 구매 시에는 유류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도 지급한다. 또 오는 17~22일 추석 연휴동안 5박 6일 장기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