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1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종국 3위 김민경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8월 4일부터 2021년 9월 4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8,323,7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0,365,921개와 비교하면 5.06%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와 한국브랜드포럼에서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1년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김종국, 김민경, 이승기, 안정환, 강호동, 송지효, 허재, 김희철, 김종민, 이동국, 신동엽, 이광수, 박명수, 이상민, 하하, 이수근, 김준호, 전현무, 김구라, 김동현, 서장훈, 차태현, 정준하, 김준현, 탁재훈, 유희열, 최용수, 윤종신, 이경규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588,089 미디어지수 662,250 소통지수 769,064 커뮤니티지수 1,002,3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21,77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99,040과 비교하면 67.97% 상승했다.

2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324,450 미디어지수 340,348 소통지수 543,349 커뮤니티지수 429,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8,02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12,465와 비교하면 22.46% 하락했다.

3위, 김민경 브랜드는 참여지수 525,277 미디어지수 430,212 소통지수 240,357 커뮤니티지수 238,0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33,918로 분석되었다. 김민경 브랜드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4위, 이승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467,084 미디어지수 310,420 소통지수 188,744 커뮤니티지수 164,8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1,104로 분석되었다. 이승기 브랜드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5위, 안정환 브랜드는 참여지수 378,710 미디어지수 343,100 소통지수 185,451 커뮤니티지수 182,0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9,31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866,479와 비교하면 25.7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21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0,365,921개와 비교하면 5.0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0.45% 상승, 브랜드 이슈 1.78% 하락, 브랜드 소통 20.60% 하락, 브랜드 확산 12.90% 하락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1년 9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진행하다, 복귀하다, 위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뉴스앵커, 놀면뭐하니, 유퀴즈온더블럭'이 높게 분석되었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6.82%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유재석, 김종국, 김민경, 이승기, 안정환, 강호동, 송지효, 허재, 김희철, 김종민, 이동국, 신동엽, 이광수, 박명수, 이상민, 하하, 이수근, 김준호, 전현무, 김구라, 김동현, 서장훈, 차태현, 정준하, 김준현, 탁재훈, 유희열, 최용수, 윤종신, 이경규, 정형돈, 조세호, 박나래, 김영철, 은지원, 장도연, 유세윤, 노홍철, 양세형, 현주엽, 이영자, 문세윤, 지석진, 김병현, 이효리, 이천수, 양세찬, 김국진, 박미선, 최양락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