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카레이싱 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 상위 5위권 휩쓸었다" 
국내 대표 카레이싱 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 상위 5위권 휩쓸었다" 
  • 김기홍
  • 승인 2021.09.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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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레이싱카들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밑거름 삼아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조항우 선수가 초가을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조항우는 5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6000 클래스 3라운드 강원국제모터페스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항우는 예선 1위로 경기를 시작해, 결승 1위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결선에서 조항우 선수는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질주를 보여줬다.

뒤이어 디펜딩 챔피언이자 팀 동료 김종겸이 핸디캡웨이트 80kg을 얹고도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거머쥐었다. 김종겸은 이번 2위에 힘입어 종합득점 52점으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3위도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김중군 선수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4위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최명길 선수, 5위는 ‘서한GP’의 정회원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3라운드 결승은 1위부터 5위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또한 3라운드 예선 역시 1위부터 5위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차지하기도 했다.

사실상 국내를 대표하는 초고성능 경주차와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참가한 3명의 선수 모두가 5위권 안에 들어서면서 팀 전체의 기량을 선보이는 위업을 달성한 것.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6000 클래스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2018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를 달성하는 등 최상위 기량을 발휘해왔다. 올 시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모두 트로피를 올리며, 다시 한 번 최종 챔피언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는 물론 ‘슈퍼 다이큐 시리즈’,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공식타이어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