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방심 금물!" F1 페르스타펜, 시즌 7승째 선두 탈환
"해밀턴, 방심 금물!" F1 페르스타펜, 시즌 7승째 선두 탈환
  • 김미영
  • 승인 2021.09.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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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해밀턴을 또 이겼다.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가 슈마허를 넘어 통산 8회 챔피언으로 가는 길목에서 페르스타펜이라는 걸림돌을 만난 것.

페르스타펜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해밀턴을 제대로 위협하고 있다. 페르스타펜은 5일 모국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F1 13라운드에서 폴투윈으로 시즌 7승째를 올렸다 .

네덜란드는 무려 36년 만에 F1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고, 서킷의 폭이 매우 좁아 아슬아슬한 장면이 시종일관 계속됐다. 6랩에서 경기가 멈추기도 했다.

타이어 운영에 성공적 레이스를 선보인 페르스타펜(224.5점)은 이번 우승으로 해밀턴(221.5점)을 제치고 다시 드라이버 챔피언십 3점차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어 2위는 루이스 해밀턴, 3위에는 발테리 보타스(메르세데스), 4위는 피에르 가슬리(알파타우리), 5위는 샤를 르클레르(페라리), 6위는 페르난도 알론소(알파인)가 차지했다.

다음 주 14라운드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레드불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