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2년만에 선보인 스타리아 차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넘버원 하이리무진’을 대중에게 선보인 클럽넘버원은 현대 스타리아 차량을 베이스로 한 ‘넘버원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편리성을 갖춘 의전시트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가죽 사용으로 실내 퀄리티를 높였으며 27인치 모니터, 스페셜 무드램프, 천정 은하수는 오직 넘버원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클럽넘버원 관계자는 “차량제작과 실내 컨버전에 있어서는 합법적인 인증절차를 걸쳐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전하는 클럽넘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스타리아 하이리무진과 차량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럽넘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