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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04 BAT GT챔피언십 최종전’

[화보]‘2004 BAT GT챔피언십 최종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4.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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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을 다시 기약하며

지난달 31일 2만50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4 BAT GT챔피언십 최종전(7전)을 치렀다.

 

올 시즌 종목별 시리즈 챔피언은 GT1 김의수(인디고), GT2 김한봉(펠롭스), 투어링A 이승철(아이리버), 포뮬러-A 심페이코노미(오일뱅크), 포뮬러-B 조현성(RTS-킴스 레이싱), 하이카 박인천(알테크), 신인전 류상훈(리레이싱)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BAT GT챔피언십’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4개월간의 스토브리그로 들어간다. 2005년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는 내년 3월 시즌 오픈을 시작으로 그 뜨거운 열기를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올 시즌 마지막전을 화보로 엮어 보았다.(편집자주)

 


 

▲ GT1/GT2/투어링A 종목이 함께 펼치는 통합전 결승 경기. I 사진=지피코리아


 

▲ 올시즌 BMW320i 경주차로 GT1에 출전한 이명목(캐스트롤). I 사진=지피코리아


 

▲ 렉서스 IS200을 몬 황진우(시그마파오렉서스)는 올시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올시즌 국산차 현대 투스카니(왼쪽)와 수입차 렉서스 IS200(오른쪽)의 치열한 싸움은 시즌내내 펼쳐졌다. I 사진=지피코리아


 

▲ GT1 종목 사상 첫 3연패의 신화를 이룬 김의수(인디고)가 최종전을 끝내고 감격의 눈물을 보이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GT1 종목에 출전하고 있는 인디고의 이재우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테크니컬 드라이버다.

하지만 그의 불운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우승을 눈앞에 두고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하는 그의 불운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I 사진=지피코리아


 

▲ 국내 1세대 레이싱 드라이버 김한봉(펠롭스)은 GT2 종목 4연패를 달성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2004 BAT GT챔피언십 시리즈는 매경기 평균 관중 2만여명이 찾아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 렉서스시그마파오 레이싱걸 서다니(가운데). I 사진=지피코리아


 

▲ 올해 레이싱걸 누드 스타로 떠오른 추미정이 연말에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I 사진=지피코리아


 

▲ 하얀 피부와 덧니가 매력적인 떠오르는 레이싱걸 엄미선. I 사진=지피코리아


 

▲ 무서운 고교 2년생 안석원(17, 인디고, 사진 앞)이 포뮬러1800-A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 I 사진=지피코리아


 

▲ 올시즌 포뮬러1800 시리즈 챔피언 심페이코노미(오일뱅크, 사진 뒤)와 최종전 우승자 고2 안석원(17, 인디고, 사진 앞)이 샴페인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I 사진=지피코리아

/용인=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오마이뉴스, 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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