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주말이틀 '모터사이클 레이스' 모토GP 푹 빠져볼까
한가위 주말이틀 '모터사이클 레이스' 모토GP 푹 빠져볼까
  • 박한용
  • 승인 2021.09.17 15: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 인기 스포츠 모토GP가 한가위 안방을 찾는다.

이번 대회 예선 레이스는 18일 저녁 9시 10분, 본선은 19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생중계된다.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2021 MotoGP Gran Premio Octo di San Marino e della Riviera di Rimini’ 300km를 넘나드는 짜릿함으로 전 세계의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해외축구, NBA, UFC 등 인기 종목을 라이브 서비스하고 있는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TV 중계는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시청 가능하다.   

지난 아라곤 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한 프란체스코 바냐이아(듀카티 레노보 팀)가 기세를 이어 또 한 번 최강자 자리를 노린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홈 이점을 노릴 수 있는데다, 대회가 열리는 미사노 서킷의 베스트 레이스 랩, 최고 속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세계 랭킹 1위 파비오 콰르타라로에 53포인트 뒤져 2위에 올라 있는 바냐이아에게 앞으로 남은 기회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다섯 번이다. 

대회 1위에 오르면 25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선두 탈환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특히 콰르타라로는 지난해 미사노 서킷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대회가 바냐이아에게는 포인트 적립을 위한 절호의 찬스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모토GP, 스포티비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