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쇼, '미래차 어워즈' 신설한다
서울모빌리티쇼, '미래차 어워즈' 신설한다
  • 김미영
  • 승인 2021.10.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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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가 미래차 시상식을 새롭게 제정한다.

이동수단의 혁명으로 일컫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오랜 행사명도 바꾸고 새로운 시상식도 마련하는 것.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서울모터쇼’가 세계적인 전동화,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개편되는 것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 발굴을 목표로 하며 ▲기술 발표 ▲심사 ▲시상 ▲전시 ▲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중심의 시상식으로 추진된다.

출품 분야는 ①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②미래 이동수단(New Mobility), ③스마트 모빌리티(Connectivity), ④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이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대기업, 중견 ․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일부터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기술 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마감은 11월 4일이다.

접수된 4개 부문의 모빌리티 기술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우수기술을 선정한 뒤,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기간 내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기술을 선정․발표한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위원회는 주관사, 투자사, 자동차 산업계의 전문가와 전문기자 등으로 구성된다.

시상은 대상 1개사(전체 부문, 상금 300만원 및 상장․상패), 최우수상 4개사(부문별 1개사, 상금 100만원 및 상장․상패), 우수상(각 부문별, 상장 및 부스비 50만원 할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총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서울모빌리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