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티비, 로컬디밍 지원 '이엔티비 퀀텀 Mini-LED TV' 출시
이엔티비, 로컬디밍 지원 '이엔티비 퀀텀 Mini-LED TV' 출시
  • 박한용
  • 승인 2021.10.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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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바꾸는 가전의 중심 이엔티비가 65인치 퀀텀 Mini-LED TV를 출시했다.

이엔티비 퀀텀 Mini-LED TV는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9,216개의 미니 LED를 탑재하여 기존 LED TV 보다 더욱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명암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등급의 스마트TV 모델이다.

모든 LED TV에는 기본적으로 패널에 빛을 쏘아주는 백라이트 유닛(BLU)이 들어가게 되는데, 미니 LED는 백라이트에 들어가는 LED 크기를 줄인 것을 말한다.

일반 LED는 1개당 500㎛(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미니 LED TV는 광원 역할을 하는 백라이트 주변에 100~200㎛ 크기의 LED를 촘촘하게 넣은 액정표시장치(LCD) 기반의 TV로, 기존 LCD TV의 단점 가운데 하나인 명암비와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이엔티비 65인치 미니 LED TV는 화면 밝기와 명암을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로컬 디밍(Local Dimming)기술을 지원한다. 일반 LED TV는 로컬 디밍 기술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위치의 LED 밝기를 세밀하게 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엔티비 65인치 미니 LED TV는 LED의 밝기를 12비트(4천96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정하며, 화면 밝기에 따라 백라이트에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로컬 디밍 구역을 정교하게 조절해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로컬디밍이란 '화면 분할 구동'을 뜻하는데, 백라이트를 다수의 영역으로 구분해 영상의 어두운 부분에 해당되는 영역을 끄거나 줄일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또한, 화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명암비 수치도 특별하다. 일반적인 VA, IPS 패널의 명암비가 3000:1, 1500:1 수준임에 반해, 이엔티비 미니 LED TV는 10만분의 1이라는 엄청난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여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을 더욱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색상의 폭을 나타내는 색재현율 부분도 일반 LED TV에 비해 더욱 높은 수치를 제공한다.

일반 LED TV는 일반적으로 sRGB 기준 100% 수준의 색재현율을 제공하는데 반해, 본 제품은 sRGB 기준 130% 색재현율을 제공하여, 일반 LED TV보다 더욱 넓은 폭의 색상을 화면에 표현할 수 있다.

이엔티비 관계자는 "현재 출시기념 특가 판매 및 에어프라이어 18L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이엔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