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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뉴 ES 300h F SPORT’ 홍보대사에 ‘브라더빈’ 선정

렉서스코리아, ‘뉴 ES 300h F SPORT’ 홍보대사에 ‘브라더빈’ 선정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10.25 09:21
  • 수정 2021.10.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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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뉴 ES 300h F SPORT(스포트)’ 모델의 홍보대사로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박형빈, 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뉴 ES 출시를 기념하여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연에는 총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15일 공개된 최종 라운드에서 <뮤즈: 픽보이 & 펜타콘 키노>와 합동 무대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댄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되었다.

브라더빈'은 가수 이하이의 '빨간 립스틱' 뮤직비디오에서 크루로 참여했던 락킹댄서로, 자신이 직접 뮤즈가 돼 '뉴 ES 300h F SPORT'의 다양한 브랜드 홍보 및 온라인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뉴 ES 300h F SPORT'는 전용 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16.8 km/ℓ의 뛰어난 연비(복합 연비 기준)를 발휘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렉서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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