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TISSOT)는 2015년에 시작된 NBA와의 타임키퍼로써 파트너십 계약 연장을 기념하며 티-터치 커넥트 솔라 워치를 새롭게 출시한다.

티쏘의 티-터치 커넥트 솔라 모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은 정확한 타임키핑과 전통 스위스 워치 기술에 커넥티드 기능이 결합된 티쏘의 하이브리드 워치로 보다 편리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티-터치 커넥트 솔라는 NBA 팬들에게 각 구단의 정보와 경기 일정, 팀 순위 등의 주요 정보는 물론 게임 점수와 주요 통계 등의 데이터까지 NBA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 하며, 손목 위 전달되는 데이터를 통해 놀라운 경기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미안 릴라드, 클린트 카펠라, 클레이 톰슨을 비롯한 NBA 선수들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두고 있는 티쏘는 NBA 올스타, 스테이트 팜(State Farm)에서 주관하는 NBA 드래프트, NBA 여름 리그 등 NBA 주요 행사에 고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티-터치 커넥트 솔라는 2022년에 국내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티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