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지프의 정석'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에디션' 50대 한정판매
'군용 지프의 정석'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에디션' 50대 한정판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10.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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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위한 새로운 지프가 등장했다. 외모부터 성능까지 전장을 누비기에 충분한 픽업트럭 '글레디에이더 사지(Sarge)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지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의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바디 색상이 특징인 지프의 대표적인 컬러 에디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50대 한정 판매한다.

올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난해 8월 공식 사전계약 시작 2주 만에 초도 물량 300대를 완판한 이후 월 판매 10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6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이 기본 적용됐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7070만원이다. 화물차로 분류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