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추운 한파에도 자유롭게 '미드나잇 패딩' 출시
아디다스, 추운 한파에도 자유롭게 '미드나잇 패딩' 출시
  • 박한용
  • 승인 2021.10.29 09: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디다스가 2021년 FW시즌을 맞아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할 ‘미드나잇 패딩’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드나잇 패딩의 정식 명칭은 ‘슈퍼 퍼피 (Super puffy)’이며 덕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은 물론 MZ 세대의 트렌디함까지 채워주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는 지난 9월 ‘미드나잇 플리스’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wE OWN MIDNIGHT (12시는 우리의 시간이야)’라는 메시지로 캠페인의 두번째 시작을 알렸다. 밤 12시에 쉽게 잠들지 않고, 알 수 없는 오늘과 내일의 경계에서 더 자신감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1834의 젊은 남녀들을 위한 희망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미드나잇 패딩 출시 역시 스타일과 컬쳐 아이콘인 송민호, 그리고 itzy(있지)가 함께했다. ‘WE OWN MIDNIGHT(12시는 우리의 시간이야)’ 컨셉에 알맞게, 자정에 미드나잇 패딩을 주제로 한 런웨이 영상을 10월 30일 자정에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정식 공개한다. 코로나 시대에 서울패션위크 등 패션쇼를 직관하지 못하는 MZ 세대의 아쉬움을 달래 줄 필름으로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mz 세대의 공감을 위한 색다른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의견을 전했다. 미드나잇 패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송민호, 그리고 itzy의 모습을 시작으로 MZ 세대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아디다스 미드나잇 패딩은 발수 처리된 우븐 소재가 적용되어 어떤 날씨에도 착용 가능하며, 벨크로 부착 형식의 신축성 있는 커프스 디자인을 적용해 찬바람의 유입을 차단하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밑단이 조절 가능해 원하는 핏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블랙, 화이트, 옐로, 그리고 바이올렛까지 눈에 띄는 팝 컬러 총 네 가지로 출시되어 개성을 중요시하는 mz 세대의 다채로운 취향을 고려했다. 무게는 360g으로 빵빵한 디자인과 대비하여 매우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다.

최근 서울의 날씨는 영하에 가깝게 떨어졌고, 한창 만추의 절경을 자랑해야 할 강원도의 산에는 벌써 하얀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다. 전년 대비 겨울이 한파가 빠르게 찾아온 올 겨울, 도심의 밤, 혹은 아웃도어에서의 활동을 앞두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아디다스의 미드나잇 패딩이 제격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나잇 패딩은 10월 30일 자정에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이고, 사이즈는 남녀 공용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