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한세용, 윌리엄스 F1 아부다비 경기 프리주행 기회 잡았다!
한국계 한세용, 윌리엄스 F1 아부다비 경기 프리주행 기회 잡았다!
  • 김기홍
  • 승인 2021.10.29 11: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계 F1 드라이버 한세용(24. 잭 에이큰)이 다시 윌리엄스팀으로부터 출격 기회의 전초 단계인 FP1 주행 기회를 잡았다.

윌리엄스 팀 소속인 한세용은 지난해 F1 GP에 메르세데스 소속으로 출전한 팀동료 조지 러셀을 대신해 F1 데뷔를 한데 이어 다음주 열릴 F1 아부다비 GP에서 두번째 출격 기회를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시즌 한세용은 GT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면서 레이싱 감각을 조율해 왔다. 그러다 지난 7월 벨기에 스파 프랑코르샹에서 개최된 GT 월드 챌린지 경기도중 사고를 당해 회복기간을 가져야 하는 아픔도 겪었다.

이달 초 다시 레이싱 훈련에 돌입한 한세용은 시즌 초반에 3회 FP1를 치른 팀동료 로이에 이어 윌리엄스 머신 FW43B를 타고 나서는 두 번째 윌리엄스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된다.

한편 윌리엄스는 2022년 니콜라스 라티피와 알렉산더 알본의 라인업의 기용을 이미 확정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윌리엄스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