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예감] 레이싱걸의 보배 엄미선
[스타 예감] 레이싱걸의 보배 엄미선
  • 지피코리아
  • 승인 2004.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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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덧니로 섹시 '한껏'

‘덧니가 예쁜’ 레이싱 걸 엄미선

 

청순가련형의 섹시한 몸매를 갖춘 레이싱걸이 떳다. 활짝 웃음을 터뜨릴 때 덧니가 유난히 돋보이는 엄미선(23)씨가 그 주인공. 2002년 레이싱걸로 데뷔한 그는 현재 ‘인디고’ 프로 레이싱팀 소속이다.

 

최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미혼 남녀 505명(남자 255명, 여자 250명)을 대상으로 ‘늦가을과 초겨울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물은 결과, 남자는 ‘짝사랑했던 여자’(26.3%)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자는 ‘차 버린 남자’(21.6%)를 떠올린다고 답했다.

현재 ‘싱글족’인 엄씨도 한때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라며 예전에 ‘차 버린’ 남자가 생각이 나 가끔(?) 술 먹으면 서럽게 울기도 한다고 했다.

엄씨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보다 키는 커야 되고요. 얼굴도 잘 생겼음 좋겠어요. 근데요. 썰렁한 옆구리가 더욱 허전해지는 초겨울인데 제 껀(?) 어디 있나요?”라고 애교스럽게 새로운 남자친구를 향한 구애를 펼쳤다.

 

다음은 엄미선씨(팬카페:cafe.daum.net/misunum)와 10문 10답.

 

1.신체 사이즈: 키 170cm, 34-26-37, 힙이 좀 크고 몸무게는 변동이 심함.
2.좋아하는 스타: 홍명보(조건 없이 무조건 좋음), 차태현(캐릭터가 마음에 듬).
3.술 버릇: 주량은 소주 한 병인데 조금 더 먹으면 기분 안 좋아서 바로 울어 버림.
4.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는: 화장실과 목욕탕에 따로 들어갈 때. ㅋㅋ
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허걱~(|| ̄ㄷ ̄), 쿨하게 보내줘야지 ㅠ.ㅠ. 맘은 아파도 다른 사람에게 갔으면 이젠 내 사람이 아닌데 뭘. 붙잡고 있는 것도 죄야.

 

▲레이싱걸의 보배 엄미선 I 사진=지피코리아

6.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은: 밝은 성격,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씨. 넓은 이해심.
7.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집, 차, 옷 사고 남는 돈으로 저금 할거야. 누구나 그렇지 않나??
8.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내 자신.
9.집에 혼자 있을 때 취미는: 컴퓨터, 티비 시청하기, 십자수.
1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항상 미선이를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해용~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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