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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X 11번가' 2022 티록,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 실시

'폭스바겐 X 11번가' 2022 티록,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11.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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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2022년형 티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11번가 한정 혜택을 담은 신형 티록·제타 11번가 십일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티구안 출시 당시 11번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 장기 시승 프로그램 진행, 라이브 커머스 판매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 연중 최대의 쇼핑 축제인 ‘2021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온라인 모터쇼’를 통해 진행되며, 신형 티록과 제타 선착순 100대 출고 고객 한정으로 11월 폭스바겐 공식 프로모션 및 11번가 단독 혜택을 모두 증정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형 티록, 제타에 대한 상담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원을 결제하면 된다. 100원 결제 고객 중 출고까지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1번가 단독 혜택인 SK 페이 포인트 30만점을 지급(신형 티록의 경우 2022년 1월 31일까지, 제타의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출고 고객 기준)하며, 상담 신청 후 원하는 전시장에서 시승만 완료해도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2022년형 티록은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되었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티록의 가격은 스타일 모델 3244만5000원, 프리미엄 모델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3835만9000원이다. 권장소비자가가 기존 모델보다 최대 354만원 낮아졌다.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스타일 모델의 경우 2948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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