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전세계 실적 역대 최고 '6902대 팔렸다'
람보르기니, 전세계 실적 역대 최고 '6902대 팔렸다'
  • 김미영
  • 승인 2021.11.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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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글로벌 자동차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3분기까지 역대 최고의 인도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9월까지 6902대의 차량을 인도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율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개월간 미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의 3개 거점 지역은 모두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0년 동기 대비,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1873대를 인도하며 28% 성장했으며 미주 지역은 25%(2,407대), EMEA 지역은 17%(2,622대)로 각각 성장했다.

모델 별 판매 역시 증가 추이를 보였다. 최상의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능력이 결합된 슈퍼 SUV 우루스는 4085대(+25%)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대표 슈퍼 스포츠 카인 'V10'과 'V12' 모델 라인업 역시 모두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우라칸은 동기간 총 2136대(+28%), 아벤타도르는 총 681대가 인도됐다.

람보르기니는 올 여름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우라칸 STO의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람보르기니의 V12 엔진을 장착한 마지막 모델인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와 쿤타치 LPI 800-4 한정판 역시 모두 매진 됐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