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차 판매 7만1천대 '중미독 이어 세계 7위'
한국, 전기차 판매 7만1천대 '중미독 이어 세계 7위'
  • 김기홍
  • 승인 2021.11.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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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기차 판매량에서 전세계 7위를 기록했다.

전기차 선진국의 잣대로 볼 수 있는 판매량에서 부동의 1위는 중국이다. 

중국은 175만6319대, 미국(27만2554대), 독일(1만1369대), 영국(13만1832대), 프랑스(11만4836대), 노르웨이(8만4428대)가 1~6위를 차지했다.

국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268대보다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 가운데 전기차 비율은 5.5%에 달한다고 업계는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판매량에서 5위에 올랐다.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만5757대보다 67% 늘어난 15만9558대를 팔면서 코나, 니로, 포터2 EV, 봉고 EV, 아이오닉 5, EV6, 제네시스 GV60 등이 주력 모델이다.

1위는 단연 테슬라로 62만5624대, 2위부턴 전기차 상위기업 상하이(41만3037대), 폭스바겐(28만7852대), BYD(18만9751대) 등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