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금호타이어,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 박한용
  • 승인 2021.11.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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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뮤지컬 영상을 유튜브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및 인격 형성, 타인과의 안정적 관계 구축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교육 영상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재 이번 교육 참여 학교를 모집중이며, 지난 교육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졌다. 지난 회차에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386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 영상이지만 긍정적인 결말과 영상 속 따뜻한 말들로 위안받는 느낌이 들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입장을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주변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등의 피드백을 전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이슈이기도 한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격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기부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