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싼타크루즈∙GV7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아이오닉5∙싼타크루즈∙GV7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 김미영
  • 승인 2021.11.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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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V70’이 ‘2022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유틸리티 부문에 아이오닉5와 GV70이, 트럭부문에 싼타크루즈가 각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아반떼·G80·GV80’를 올린데 이어 2년 연속 3대의 모델을 최종 후보에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 전기차 모델로는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GV70은 지난달 미국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에 지명된데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E-GMP 기반 전기차의 현지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싼타크루즈는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한국차 최초로 트럭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22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는 혼다 씨빅, 루시드 에어, 폭스바겐 골프 Mk VIII(Golf R/Golf GTI), 유틸리티 부문에는 아이오닉5, GV70, 포드 브롱코, 트럭 부문에는 싼타크루즈, 포드 매버릭, 리비안 R1T이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에 종사하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배심원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 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