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대형세단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한국 출격
포르쉐, 대형세단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한국 출격
  • 김미영
  • 승인 2021.11.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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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911 GTS 등 포르쉐가 자랑하는 라인업이 한국에 온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1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르쉐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모빌리티 오브 투데이 앤 투모로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포르쉐코리아는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 8세대 911 기반의 911 GTS를 비롯해 신형 마칸 GTS,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17.9kWh 배터리를 적용했다. 330마력의 2.9리터 바이터보 V6와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4.4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280㎞/h다.

911 타르가 4 GTS도 이번 행사에서 한국 최초로 등장한다. 911은 포르쉐를 상징하는 스포츠카 브랜드다. 포르쉐는 1963년 911을 첫 공개한 이후 8세대에 걸쳐 끊임없이 911 브랜드를 통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했다.

서울 모빌리티 쇼에 등장하는 911 GTS는 터보 차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58.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911 타르가 4 GTS는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PDK)를 장착했다. 제로백은 불과 3.5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장착된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99X 일렉트릭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포르쉐는 파나메라 제품 라인 부사장 토마스 프리무스가 참석해 직접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한국 고객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물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라며,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포르쉐의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독보적인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