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 '캐딜락 CT4 클래스' 종합 챔피언 변정호 등극!
카레이싱 '캐딜락 CT4 클래스' 종합 챔피언 변정호 등극!
  • 박한용
  • 승인 2021.1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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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경주차로 승부를 벌인 끝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우승에 변정호가 올랐다.

2021년 캐딜락 CT4 클래스의 초대 시즌 챔피언의 영예는 2라운드 및 4라운드의 더블 라운드 우승을 기록한 변정호(No.77, 디에이모터스) 선수가 차지했다. 레이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변정호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위에 그쳤으나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매 라운드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 올린 결과 드라이버 포인트 82점으로 시즌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CT4 클래스 5라운드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1~3위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우승은 유재형 선수(사진 중간)가 차지했으며 김재익 선수(사진 왼쪽)가 2위, 김문수 선수(사진 오른쪽)가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지난 21일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CT4 클래스 5라운드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1~3위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우승은 유재형 선수(사진 중간)가 차지했으며 김재익 선수(사진 왼쪽)가 2위, 김문수 선수(사진 오른쪽)가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돼 약 6개월에 걸친 2021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캐딜락은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실현한 후륜구동 플랫폼과 첨단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및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CT4의 진가를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캐딜락 CT4 클래스를 기획해 진행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2022년에도 이어진다. 2022시즌에는 초대 시즌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커리어를 보유한 새로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2021 시즌을 통해 레이싱 경험이 쌓인 선수들과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캐딜락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