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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로 데뷔하는 레이싱걸 권미진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레이싱걸 권미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4.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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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코미디 ‘공즉시색’에서 선보일 터

만능 엔터테이너로 통하는 레이싱걸 권미진(23)이 내년에는 진짜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영화 ‘색즉시공’ 후속작인 섹시 코미디 ‘공즉시색’으로 한 남자 주인공을 두고 두 여자가 사랑싸움을 벌이는 삼각관계를 유쾌하게 다룬 내용이다.

 

권미진은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주연급으로 출연 할 예정이다. 이에 권미진은 당분간 이미지 관리를 위해 신차발표회나 모터쇼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행사에만 얼굴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자칭하는 ‘캐스트롤’ 전속 레이싱걸 권미진(팬카페:cafe.daum.net/mjqueendom)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딸로 34-24-35의 섹시한 몸매와 영어, 일어 등 외국어도 잘 구사해 인기 만점의 레이싱 걸이다.

 


 

▲ 레이싱걸 권미진. 사진=지피코리아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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