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2021 헤이, 플로깅' 수익금 3억여원 환경재단 기부
볼보코리아 ‘2021 헤이, 플로깅' 수익금 3억여원 환경재단 기부
  • 김미영
  • 승인 2021.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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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친환경 사회공헌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의 성황리 개최와 수익금 기부로 모범이 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캠페인 '2021 헤이, 플로깅'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이,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한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헤이,플로깅'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참가자는 플로깅을 진행하는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비대면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펫 플로깅' 부문도 새롭게 마련해 참가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3000세트 한정으로 제작된 '2021헤이, 플로깅' 패키지는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 '2021 헤이, 플로깅' 관련 수익음 3억여원을 구매자 이름으로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액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의식 고취 및 환경 정화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매년 많은 분들이 ‘헤이,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의미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많은 분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