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인천 사회복지 기관에 김치 10톤 전달
지엠한마음재단, 인천 사회복지 기관에 김치 10톤 전달
  • 박한용
  • 승인 2021.11.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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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사장(사진 왼쪽)과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사진 오른쪽)이 30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열린 '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카허 카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사장(사진 왼쪽)과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사진 오른쪽)이 30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열린 '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10톤의 김치를 인천지역 80여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전달식에는 한마음재단 카허 카젬 이사장과 윤명옥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는 대신, 미리 준비한 김치를 포장 상자에 배분해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한국지엠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한국지엠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매년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포함해 총 275톤의 김장김치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