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김연경, 이번엔 캐딜락과 '소방관 돕기 소화기 1000개 완판' 
식빵언니 김연경, 이번엔 캐딜락과 '소방관 돕기 소화기 1000개 완판' 
  • 김기홍
  • 승인 2021.11.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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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소방관 지원 캠페인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캐딜락과 김연경은 기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 1000개가 판매시작 50분만에 완판돼 순식간에 기부금 3천만원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은 GM그룹 차원에서 추구하는 ‘3-Zero(교통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교통체증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곳곳에서 영웅적 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숨은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바 있다.

이 행사는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는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에 동참 의사를 밝혀, 에스컬레이드 전면 디자인 및 김연경 선수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차량용 소화기’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기부금 기금 마련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 28일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경 선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를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알렸으며, 소화기 초도 물량 1,000개가 페이지 오픈 50분만에 완판되는 등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소화기는 소비자가가 4만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5천원의 가격으로 소화기를 구매했으며, 잔여 금액을 김연경 선수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전체 수익금으로 기부 기금 3천만원을 마련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캐딜락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