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미서, 독립 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100만원 기부
유튜버 미서, 독립 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100만원 기부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12.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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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웰니스 유튜버 미서가 구독자 10만명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유튜버 미서는 평소 건강한 이너뷰티를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던 중 지난 10월 구독자 10만명 달성 기념으로, 후원금 총 1백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한국 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음을 짓고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국 해비타트에 후원된 금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모금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튜버 미서는 먼저 “밍밍이들(구독자 애칭)께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할 독립 유공자 후손 분들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고 해비타트 지원 사업에 함께 하게 되었다” 며 “오늘 우리가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까지 귀한 분들의 노력과 눈물이 있었던 만큼, 작지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단 법인 한국 해비타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서가 직접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사업에 1백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리시아미디어
사단 법인 한국 해비타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서가 직접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사업에 1백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리시아미디어

미서의 기부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로 쭉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일에 힘을 보태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미서는 유튜브 ‘미서’ 채널의 운영과 더불어, 웰니스 식품 브랜드 ‘델리스푼(주식회사 미서스초이스)’의 대표로써 클린한 콘텐츠들로 건강한 아름다움(웰니스)을 추구하는 선한 채널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