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 생각해요. 밀크T 중학은 저의 페이스 조절에 신경을 가장 많이 써주시는 것 같아요."

학급 전교회장부터 지역 중학생 대표에 성적은 올 A, 거기에 줄넘기 선생님 활동까지 이는 모두 한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천재교과서의 스마트학습 밀크T중학은 중학교 3학년 장현도 학생의 인터뷰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아침 6시부터 기상해 중등인강 밀크T 중학에 설정되어 있는 스케줄 표에 따라 공부하며 두뇌를 깨운다는 현도 군은 “이렇게 해야지 훨씬 집중도 잘되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능률이 오르는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오후 시간을 온전히 본인의 시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밀크티로 꾸준히 공부해 온 현도 군은 지난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와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올 A를 받을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평균적으로 98점 이상 받고 있었으며, 전교회장에 안산시 중학교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함께 밀크티 중학을 이용하는 동생이 모르는 문제를 질문할 때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현도 군은 "얼마전에 어려운 수학 문제를 봐 준 적이 있어요. 동생에게 방법 정도만 알려줬는데, 좋은 성적을 받아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꿈이 수학 선생님이거든요. 그게 동생의 영향이 큰 것 같기도 해요”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꿈을 위해서 밀크티 진로 진학 정보에서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수학 심화 문제를 찾아 접해 보기도 한다는 것이 현도 군의 설명이다. 동생과 밀크티 중학으로 게임을 즐기며 내기로 라면을 끓여먹는 모습은 영락없는 중학생이었다. 

인터뷰를 마치며 현도 군은 "밀크티 중학 하나로 내신부터 중학교 시험 대비, 단어 암기, 독서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저처럼 밀크티 중학으로 공부해보는 것은 어떠세요?"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밀크티 중학이 공개하는 중학교 우등생 인터뷰는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등인강 7일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