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DRX와 파트너십 체결
포르쉐코리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DRX와 파트너십 체결
  • 박한용
  • 승인 2021.12.07 09: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르쉐코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팀 DR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E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DRX와 함께하는 새로운 E스포츠 시즌과 리그 오브 레전드 및 포르쉐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경기를 기대한다"며, "E 스포츠 최강국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팀 중 하나인 DRX팀 후원을 통해 국내 E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DRX 팀을 후원하고, 다양한 E스포츠 활동을 진행한다. 2022년부터 DRX 선수단은 포르쉐 크레스트(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한다. 또한, E 스포츠 팬과 선수들의 접점을 확대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셜 미디어 활동과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첫 시즌부터 참가해 가장 역사가 깊은 팀 중 하나인 DRX는, 최근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등 다수의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과 '제카' 김건우 등 유망주를 영입하며 2022 시즌을 대비한 새로운 로스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포르쉐코리아는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카트라이더' IP (지식재산권) 기반 PC·모바일 게임에 '타이칸 4S' 카트를 출시하고, E 스포츠 대회 '카러플I포르쉐 슈퍼매치'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등 총 11개 국가 및 지역과 함께 새로운 E 스포츠 대회 '포르쉐 그란 투리스모 컵 아시아 태평양'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국내 E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