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22년형 매버릭 하이브리드 완판...인기폭발
포드, 2022년형 매버릭 하이브리드 완판...인기폭발
  • 김미영
  • 승인 2021.12.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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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소형픽업  2022년형 매버릭 하이브리드 판매가 완료됐다.

포드 북미 제품 담당자는 카버즈(CarBuzz)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수요로 인해 현재 매버릭 하이브리드는 예약이 완료됐으며 다음 주문은 내년 여름에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 10월 “2022년형 매버릭 하이브리드 픽업의 생산 계획이 11월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매버릭 챗 포럼에 따르면 포드는 딜러들에게 “생산 일정을 위해 더 이상 차량이 선택되지 않을 것”이라는 공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매버릭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해당 세그먼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와 그에 딱 맞는 소형 트럭의 등장,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 정책까지 결합되면서 완판으로 이어졌다”며 “문제는 포드가 얼마나 충분히 빠르게 차량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평가했다.

포드에 따르면 해당 모델의 첫 고객인도는 이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非)하이브리드 매버릭의 경우 여전히 주문이 가능하다.

매버릭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 최고출력 2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구동시스템 및 높은 견인 능력(1814kg)을 발휘한다.

포드 매버릭 하이브리드는 세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XL 1만9995달러(한화 2230만원), XLT 2만2280달러(한화 2480만원), 래리엇 2만5490달러(한화 2840만원)이고 에코부스트 엔진 선택 시 각각 1085달러(한화 121만원)가 인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