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5세대 신형 프리우스 내년 12월 선보인다
토요타, 5세대 신형 프리우스 내년 12월 선보인다
  • 김미영
  • 승인 2021.12.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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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5세대 신형 프리우스를 내년 12월 선보인다.

일본 잡지 베스트카(Best Car)에 따르면 신형 프리우스는 내년 12월 출시될 예정이며 신규 모델은 현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진화된 버전을 사용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포함된다.

해당 매체는 2025년에는 프리우스가 수소 연소 내연기관을 탑재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안드레이 칼루치 토요타 유럽 총괄 부사장은 해외자동차매체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있어 항상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프리우스는 언제나 그러한 역할을 유지할 것이며 상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지난해 도쿄 오토살롱을 통해 ‘앰비언트 RD 프리우스 PHV 콘셉트’를 공개하고 후면부에 더 과감한 라인을 적용하는 등 보다 미래적 디자인인 선보인 바 있다.

북미에서는 미국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20 에디션’이라는 이름의 2021년형 프리우스를 출시, XLE FWD 트림 레벨 기준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 바디 컬러 리어 스포일러, 5스포크 17인치 블랙 휠 등을 적용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토요타,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