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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하, 수원지사 오픈 "경기 남부 지역에 강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할 것"

법무법인 태하, 수원지사 오픈 "경기 남부 지역에 강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할 것"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1.12.14 11:26
  • 수정 2021.1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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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하(대표변호사 채의준)가 수원지사를 오픈하고, 경기 남부 지역에 강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원지사는 제주에 이은 두 번째 지사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의 법률 서비스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실력 있는 변호사를 구성하고 있는 법무법인 태하는 지난해 8월 설립 이후, 단기간에 4,000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축적하며 성장해왔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변호사들이 △형사 △가사 △기업법무 △조세 △손해배상 △부동산•건설 △지적재산권 △행정 등의 업무 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접목해, 최대한의 시너지로 의뢰인을 위한 최선의 맞춤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직 법무부 장관과 고등검사장 출신의 변호사, 판검사 출신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천 건의 실제 사건 수행 경험 및 실전 능력을 기반으로 최상의 변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한 수많은 성공사례를 축적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형사와 마약, 이혼, 손해배상까지 업무 분야를 확장하며 변호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제주지사, 수원지사까지 점차 지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알짜왕, SBS뉴스,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MBC 생방송오늘아침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마약 범죄부터 성범죄까지 다양한 분야의 법률적인 소견을 제시하며, 각종 언론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의 더욱 가까이에서 강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태하 수원지사를 오픈했으며, 분야별 전문 변호사를 통해 의뢰인을 위한 최선을 결과를 도출해 드릴 것”이라며 “사무장을 두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변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법률과 법리에 근거한 사건 분석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진정성 있는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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