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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투자처 찾는 투자자 시선집중 '르웨스트 에비뉴 767' 완판 임박

알짜 투자처 찾는 투자자 시선집중 '르웨스트 에비뉴 767' 완판 임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1.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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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조성되는 CP2 블록 투시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100% 계약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어 옥석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질 전망이다. 

특히 앞서 지난 9월 공급된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평균 657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돌풍을 일으키며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의 가치를 이미 검증한 만큼,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르웨스트 에비뉴 767’에도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마곡지구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탁월한 미래가치뿐 아니라 르웨스트의 규모 및 상징성,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라는 강점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을 계약에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검증된 마곡지구 최중심의 랜드마크 상업시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상권 형성에 유리한 최적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성원에 현재 상업시설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남은 물량도 곧 소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총 4개 블록으로 조성되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르웨스트 내 CP2블록에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이 가운데 지하2층, 지상1층, 지상2층 등 3개 층에 총 2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상업시설 투자 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마곡지구에는 현재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S-OIL, 롯데,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이랜드 등 190개가 넘는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으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 르웨스트 에비뉴 767이 16만5000여명의 상주인구와 30만명의 유동인구를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약 12,000여세대의 마곡 엠밸리 거주민 수요와 약 27만명의 강서구 거주민 수요도 풍부하며, 연간 방문객 약 700만명의 서울식물원이 가깝고 오는 2022년 LG아트센터가 준공될 예정으로 한층 다양한 수요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보다 빠른 상권 활성화를 이룰 예정이다. 마곡나루역(9호선·공항철도)과 마곡역(5호선) 사이에 위치하는 이 상업시설은 지상·지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이용객 흡수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고 공항대로가 지구 중심을 관통하고 있는 등 광역 교통망도 갖춰 수도권 곳곳에서 찾아오기 수월하다.

특히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상업시설로 상품설계와 MD구성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가시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철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도록 공공보행통로의 순환형 동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중정, 연결브릿지, 에스컬레이터 등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했고 입점 브랜드를 다양화해 방문객들이 쇼핑 외에도 여가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인근에 계획된 대규모 개발호재들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한층 높인다. 김포공항 가용부지(부지면적 43만㎡)에 컨벤션,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채워질 예정이며, 가양동 CJ공장부지(부지면적 10만㎡)에 총 1188가구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 명소화사업도 추진 중으로 단지 주변에 문화특화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의 홍보관은 강서구 공항대로 일대에 위치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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