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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개선 전문기업 칼리아코, 전북 도지사 표창 수상

가려움증 개선 전문기업 칼리아코, 전북 도지사 표창 수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1.12.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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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개선 전문기업 칼리아코 주식회사(대표 정지우)가 전라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칼리아코 주식회사는 가려움 케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근 진행된 ‘2021 벤처기업 붐업 페스티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칼리아코 주식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라이쿨’, ‘도담비’ 전 제품에 대해 가려움 해결 임상을 완료했으며, 가려움 빅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가려움증 별 맞춤 처방과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김한솔 브랜딩 팀장은 “라이쿨과 도담비 제품은 보건소, 병원 등 의료기관과 면세점을 통해 판매 중으로써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가려움에 미친 여자, 지우’ 채널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피부 가려움증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고 이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표창을 수여 받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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