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250억 규모 벤처투자 펀드 참여…"미래차 혁신 성장 지원"
한자연, 250억 규모 벤처투자 펀드 참여…"미래차 혁신 성장 지원"
  • 김기홍
  • 승인 2021.12.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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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미래차 분야 기술벤처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펀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자연은 이날 충남 천안시청에서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 투자조합' 결성식은 개최했다.

이날 결성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 이기주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대표, 이병욱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 투자조합은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앵커 출자자로 참여한 정책형 뉴딜펀드다.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뉴딜분야 기업에 투자, 10년의 운용기간을 갖는 지역 육성 펀드이다.

한자연은 10억원을 출자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기술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이번 펀드 조성은 연구원과 천안시가 공동 조성한 첫 투자 인프라로 지역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참여 주체들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혁신성장 기업을 배출해 우수한 성과 모델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