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오션뷰 조망 가능한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 눈길
테라스에서 오션뷰 조망 가능한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 눈길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12.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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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조감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을 갖춘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은 쾌적성이 보장된 것은 물론, 희소성까지 더해져 관심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수변 입지는 바다나 강을 방문하는 유동인구 등으로 교통망이 확충되는 등 우수한 접근성을 통한 유동인구 집중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확실한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거나 상업시설 개발 등도 이어져 미래가치가 높은 부동산 투자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바다와 인접한 수익형 부동산에 집중되는 열기도 뜨겁다. 지난해 8월 분양에 나섰던 생활형 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에 최고 청약경쟁률 107대 1을 기록했다. 더욱이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웃돈은 최고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한달 앞서 공급된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역시 오션뷰를 바탕으로 276대 1을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사업지는 그 가치가 매매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 중 생활형 숙박시설은 별도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데다,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아 부동산 규제로 인한 세금, 대출 부담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K-컬처의 중심지인 부산 BIFF거리 일대에 부동산 디벨로퍼 ㈜라온홀딩스가 선보이고 ㈜계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가 상업시설 동시분양에 돌입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6가 85번지 일대에 지상4층~지상20층, 총 368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5~45㎡, 기본 타입과 로프트 타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오션뷰를 갖춘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24일 진행된 선착순 청약에서 최고경쟁률 479대 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 타입에 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오션뷰와 시티뷰 조망이 가능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BIFF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외관도 눈에 띈다. LA헐리우드를 상징하는 돌비극장의 건축양식을 오마주한 외관 디자인과 헐리우드 셀럽들이 머무는 다양한 하이엔드 스팟의 톤앤무드 컨셉을 구현했다. 웅장한 표현을 위해 수직적 요소를 강조하고 시선 집중도가 높은 기둥에 디테일한 디자인도 적용했다. 

특히 단지 1층부터 4층까지의 높이를 타 상품의 8층 높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으며, 높은 천정고와 고품격 마감재 등이 적용돼 아늑하면서도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을 곳곳에 제공해 호텔식 컨시어지와 같은 수준 높은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베이먼트 테라스 하우스는 현재 잔여 세대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달 2일(목)에는 근린생활시설 선착순 청약, 3일(금)에는 근린생활시설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목적물인도일은 오는 2024년 09월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