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프라이빗 뷰-풀 레인지 성료
페라리, 프라이빗 뷰-풀 레인지 성료
  • 박한용
  • 승인 2021.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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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반포 전시장이 3일 동안 브랜드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페라리 유니버스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페라리 고객을 대상으로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 풀 레인지(Private View-Full Range)”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페라리의 다양한 라인업 전시와 함께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부터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각각의 비즈니스 부문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라이빗 뷰 – 풀 레인지는 총 90분의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페라리 DNA ▲새로운 모델 제품군 ▲퍼스널라이제이션▲페라리 커뮤니티 ▲페라리 인증 중고차 ▲애프터세일즈 등  총 6개의 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영상 자료와 더불어 모든 참가 고객에게 개인 태블릿을 제공해 브랜드의 역사를 포함, 페라리 인증중고차, 페라리 커뮤니티 및 보증과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장에는 페라리의 최신 모델인 SF90 스파이더, 페라리 로마, 포르토피노 M 등 다양한 라인업이 전시됐으며, 태블릿으로 차량을 가리키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재생돼 차량의 성능과 첨단 기술, 디자인을 다각도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을 가상으로 360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그들의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 자신만의 테일러 메이드 페라리를 만들기 위해 컨피규레이터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페라리의 미관과 성능 향상을 위한 페라리 순정 액세서리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고객들이 페라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매 세션당 7팀의 소수 인원만을 초청해 진행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F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