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1, 품으로 돌아온 산탄데르 은행 '스폰서 다년 체결'
페라리 F1, 품으로 돌아온 산탄데르 은행 '스폰서 다년 체결'
  • 김미영
  • 승인 2021.1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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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1팀이 산탄데르 은행과 다시 스폰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산탄데르 은행의 로고는 페라리 F1 경주차의 리어 윙에 레드 컬러의 로고로 다시 돌아온다. 경주차 외관상 가장 큰 로고인 만큼 유럽 현지에서 큰 뉴스가 되고 있다.

산탄데르 은행은 2022년 F1 머신은 물론 드라이버인 샤를 르클레르와 카를로스 사인츠의 레이싱 슈트, 그리고 모자 등에 디자인 된다.

산탄데르의 브랜딩은 FIA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페라리의 GT카까지 확대된다. 

페라리의 존 엘칸 회장은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ESG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산탄데르와 같은 글로벌 금융기관과 다시 제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은행인 산탄데르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페라리 F1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페라리 F1은 2022년 F1 머신을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테스트가 시작되기 직전인 2월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