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2022년 신제품 라인업 공개..총 206개 선봬
삼천리자전거, 2022년 신제품 라인업 공개..총 206개 선봬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1.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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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Q SF 신제품 라이딩 컷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Q SF 신제품 라이딩 컷

삼천리자전거가 2022년 이용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신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전기자전거 스테디셀러 ‘팬텀 Q SF’를 비롯한 전기자전거 14종을 비롯해 일반자전거 91종 등 총 206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PHANTOM)’ 신제품은 안전과 직결된 제동 부품을 업그레이드했다.
안전에 필수 적인 요소인 ‘모터 전원 차단 센서’를 분리형에서 일체형으로 개선하여, 브레이크 레버 조절 간격 및 제동력을 향상시켰다. 브레이크 레버를 사용자의 손 크기에 맞출 수 있어, 전기자전거 브레이크 조작이 보다 정교해지면서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Q SF 신제품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Q SF 신제품

 ‘팬텀Q SF’는 2022년 총 3종으로 확대 출시된다. 스로틀∙파스 겸용과 파스 전용 두 가지 구동 방식으로 생산되며, 최대 13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버전을 추가했다. 배터리 안전 충전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차체의 배터리 전원 조립 부분을 식별하기 쉬운 형상으로 교체해 누구나 충전기를 안전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충전 편의성을 높인 슬라이딩 배터리형 전기자전거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 첫 출시되는 ‘팬텀 데이지’는 배터리를 조절하는 컨트롤러 콘솔을 배터리 내부에 설치해 세련된 외관과 손쉬운 탈부착을 자랑한다. 저지 상고형의 프레임으로 누구나 편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바구니와 짐받이,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펜더 등을 기본 장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 신제품은 최신 퍼포먼스 자전거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했다. 2022년 첫선을 보이는 ‘29인치 칼라스 20’은 국민 MTB로 불리는 칼라스의 바퀴 사이즈를 기존 27.5인치에서 29인치로 확대해, 장애물을 좀 더 쉽게 넘을 수 있으며 접지력도 강화됐다. 그래블 자전거 신제품 ‘XRS 14 G’도 로드자전거의 속도감과 MTB 자전거의 안정성을 두루 겸비한 제품으로 눈여겨 볼만 하다.

어린이 자전거도 안전과 재미를 위해 다방면으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제동력 향상을 위해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주행 중 넘어지더라도 디스크로 인해 다치지 않도록 디스크 프로텍터를 장착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대표 자전거 기업이자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안전 이용과 이용자의 니즈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2022년 신제품을 통해 안전한 이용을 도모하며 제품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임과 동시에,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 마케팅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안전 이용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삼천리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