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8세대 골프ㆍ아테온’ 출시..."수입차 시장 주도"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8세대 골프ㆍ아테온’ 출시..."수입차 시장 주도"
  • 김기홍
  • 승인 2022.01.05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까지 '수입차 대중화' 전략을 펼쳤던 폭스바겐이 올해부턴 시장 주도를 노린다. 이를 위해 '아이코닉' 모델인 8세대 골프 모델과 아테온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8세대 골프’와 ‘신형 아테온’ 등 브랜드의 핵심 모델 2종을 동시 출시하며 2022년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35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신형 8세대 골프는 반세기에 걸친 골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깔끔하고 정제된 라인, 완벽한 비율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으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골프만의 디자인 언어를 정립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한층 진화된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 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콕핏 프로’와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직관적인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과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완성되는 ‘이노비전 콕핏’을 통해 탁 트인 시각적 개방감과 함께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또 자사 컴팩트 모델 최초로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전자식 기어 셀렉트 레버 등이 적용돼 더욱 간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신형 8세대 골프에는 시속 210㎞/h 까지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적용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가장 진화된 자동차 라이팅 기술 중 하나인 최첨단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 가 도입됐다.

탄탄한 주행 성능과 밸런스를 기반으로 한층 진화된 신형 8세대 골프는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해 더욱 경쾌하고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트윈도징 시스템으로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장착했고, 복합연비는 동급 모델 최고 수준인 17.8km/l의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신형 8세대 골프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원이다. 1월 프로모션 혜택 적용 시 프리미엄 트림 기준 33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고성능 가솔린 모델 신형 골프 GTI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아테온은 아름다움을 넘어 세단의 편안함, 스포츠카의 날렵함, 일상에서의 탁월한 실용성을 모두 겸비했다. 더욱 뚜렷해진 전면부 디자인과 날렵해진 캐릭터 라인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LED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로 더욱 우아하고 스포티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형 아테온은 ‘디지털 콕핏 프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과 ‘공조 조절기’,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편의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 첨단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신형 아테온 역시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이전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뿐 아니라 15.5km/l라는 우수한 복합 연비를 제공한다.

1월 출시되는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의 가격은 5490만원이다. 여기에 1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이 제공돼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에 타던 차량을 매각할 시 중고차 값을 제외하고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월에 제공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5100만원 대에 신형 아테온 구입이 가능하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더한 ‘2.0 TDI R-Line 4모션’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