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믹 슈마허, 아버지 53세 생일축하 메세지 "큰 열정과 영향, 감사드린다"
[F1] 믹 슈마허, 아버지 53세 생일축하 메세지 "큰 열정과 영향, 감사드린다"
  • 김기홍
  • 승인 2022.0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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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슈마허

믹 슈마허가 지난 3일 53세 생일을 맞은 아버지 미하첼 슈마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버지, 생일 축하드려요. 아버지가 레이싱을 했던 날들은 성장하는 저의 모터 스포츠에 대한 열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오늘날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모든 경험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새로운 경험을 거듭하는 것에 설렙니다. 축하드립니다."

믹 슈마허는 올시즌 처음 성인 무대에 데뷔해 F1 하스 팀에서 풀시즌을 보냈다. 

미하엘 슈마허

믹 슈마허는 아직도 병상에 있는 아버지인 미하엘 슈마허의 1월 3일 생일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어릴 적부터 F1에 대한 영감을 지속 받았고, 지금의 레이싱 현장에서 발휘하고 있는 실력은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언급했다.

F1 월드 챔피언 7회 대기록의 미하엘 슈마허는 지난 2013년 12월 29일 프랑스 그르노블의 메리벨 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다 넘어져 머리를 바위에 부딪히는 사고를 입었다. 오랜 기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이후 2014년부터는 스위스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하스F1, 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