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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21 리차드 퀸 에디션, 페어링 프로모션 진행

로얄살루트21 리차드 퀸 에디션, 페어링 프로모션 진행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2.01.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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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호텔 바와 레스토랑 등 4곳에서 특별한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호텔 바 프로모션은 다음달 24일까지 총 3곳에서 각각 2주 동안 진행된다. 각 베뉴에서는 리차드 퀸 에디션 외에도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활용한 칵테일과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게스트 바텐딩을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 장소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이다.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여의도와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리차드 퀸 에디션의 대담하고 예술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3일과 20일에는 크리에이티브함이 돋보이는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인다. 

26일부터 2월 8일까지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만날 수 있으며, 1월 27일과 2월 3일에는 스페셜 칵테일과 함께 전면이 통창으로 탁 트인 모보 바에서 로맨틱한 석양과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24일까지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라티튜드 32(Latitude 32)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스피크이지바 콘셉트로 입구에서부터 우주에 온 듯한 신비한 느낌과 스카이라인 뷰가 돋보이는 라티튜드 32는 로얄살루트를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2월 12일과 18일, 양일간 로얄살루트 리차드 퀸 에디션과 몰트가 선사하는 예술적인 칵테일의 세계로 초대한다. 

레스토랑 '포레스트 청담'에서도 로얄살루트의 유니크한 풍미를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레스토랑의 대표 음식 2종과 리차드 퀸 에디션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세트 메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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